엄마의 반찬 가게에 놀러 갔다가..
오늘 처음 오신 손님이
“아이들은 뭘 좋아해요?”
라고 하셔서
아이가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스물세 살이라고...
하마터면 저염식 아기 반찬 추천할 뻔했다.
제육볶음을 추천해드렸다.
제육볶음과 함께 소시지랑 어묵 같은 도시락 반찬에 어울릴 법한 친구들을 같이 사가셨다.
엄마 마음엔 자녀들이 영원히 아기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