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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흔들리는 만큼 단단해지겠죠. 아이를 키우며 저도 함께 크고있습니다.(사랑만 남기고 싶다는 의미로 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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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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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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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한문학(散文문학)을 전공하였고, 음악·영화·그림 특히 피아노를 좋아하고 인문학·예술·건축·과학등 여러분야에 호기심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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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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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G
재밌는 작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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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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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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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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