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에 지인으로부터 여행제안을 받았다. 4명이 그룹으로 알래스카로 크루즈여행을 가자는 솔깃한 얘기를 들었다. 인터넷과 여행사를 통해서 알아보니 알래스카로 가는 크루즈여행은 9월까지만 일정이 있다고 했다. 그지역이 추워지는 10월부터는 일정이 없고 다음 해 3월부터라고 했다. 인천공항에서 시애틀로 가서 하루를 여행하고 그곳 시애틀에서 알래스카로 가는 크루즈를 타고서 일주일 정도 여행하며 캐나다 밴쿠버아일랜드를 거쳐서 다시 시애틀로 오는 일정이라고 들었다.
거대한 배 크루즈를 타고서 여행하면 배안에서 먹고 자고 놀고 모두 하면서 짐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이었다. 크루즈가 정박지에 도착하면 가벼운 차림으로 배에서 내려서 걸어서 또는 차를 타기도 하고는 다시 배로 돌아오는 일정이랬다. 코로나 이전부터 오랫동안 벼르던 크루즈 여행을 가려던 지인은 크루즈여행의 장점들을 늘어놓았다. 크루즈 안에서의 재미있는 스케줄이 많이 있다고 했다.
마치 리조트처럼 수영장, 놀이동산, 쇼를 보는 무대등 모두 다 있다고 했다. 댄스를 잘하는 사람들은 크루즈여행 중에 스케줄이 있다. 탄탄한 체육관처럼 댄스홀 바닥시설은 자랑할 정도로 되어있다. 공공장소에서 파트너와 댄스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물론 댄스를 하지 않는 여행객들도 댄스홀 모습을 볼 수 있다. 훌륭한 볼거리모습이고 그래서 여행준비할 때 가방에 멋진 드레스와 댄스화를 꼭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이제까지는 거의 배낭여행을 즐겨했었는데 여행하면서 댄스도 할 수 있을까?
크루즈여행의 댄스클래스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으면 가능할 듯했다. 웰빙댄스만 하는 건 아니고 그 외에 다른 댄스의 종류들도 스케줄이 있다고 들었다. 여행객들이 몇 줄을 만들며 서서 파트너 없이 하는 라인댄스도 크루즈여행의 묘미라고 들었다. 이 댄스는 드레스 차림이 아니고 간편복장과 편한 신발이기에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다른 춤 살사, 볼륨댄스도 댄스클래스가 있다. 클럽댄스도 여행객을 위한 화려한 조명을 발사하고 그 시간을 즐거움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각각의 댄스별로 복장도 다르고 댄스화도 다르기에 좋은 볼거리 일 것 같았다. 좋아한다면 댄스종류별로 다 체험할 수도 있을 듯했다. 여행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처럼 탱고를 추는 여행객들도 있을까? 꼭 크루즈 여행에서 보고 싶을 뿐이었다. 기회가 곧 있을 듯했다.
라인댄스를 열심히 배우며 몸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도 크루즈여행을 동경하는 말을 했었다.
댄스를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은 건강도 지키며 동시에 몸관리도 잘했다.
옷맵시도 좋은 멋쟁이들이었다.
헬스장을 다니듯이 댄스를 규칙적으로 하는 걸 보았다. 다른 취미 동아리처럼 각자 시간투자를 많이 하고 있었다. 자연스레 몸 관리를 하는 대화를 많이 했다. 그렇게 댄스를 생활의 한 분야로 연습하다가 크루즈여행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본이나 유럽 동부. 서부 지중해로 또 아시아 싱가포르로 말레이시아로 태국으로 비행이나 크루즈여행도 갈 수 있다고 한다고 했다. 각각의 여행사마다 다른 계획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알맞은 여행을 우리가 찾아야 했다. 결국 급하게 일정 잡고서 알래스카 크루즈여행을 지인이 갔다.
그리고 며칠 후에 돌아간다는 문자를 받았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만나서 여행객들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들어야겠다. 여행객들의 댄스가 얼마나 멋졌을까? 상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