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남매둥이 아빠의 육아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크림치즈
May 04. 2022
육아일기: 건전지 멸종된 줄 알았는데
요새 건전지를 누가 쓴다고 광고도하고 마트에 갖다 놓나 생각했었다.
어느 순간부터 무척 구식으로 여겨왔었는데 어느새 우리 집 필수품이 되어 이렇게나 모여있다.
아이들의 장난감엔 건전지가 많이 들어가더라. 그것도 많이 자주 갈아야 해서 쟁여두어야 한다. 드라이버도 종류 별로 필요하다.
교체 작업은 F1 경기 타이어 교체처럼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안 그럼 울거나 짜증을 낸다 장난감에서 소리가 다시 날 때까지,,,
애들 장난감은 충전식보다 건전지 타입이 훨씬 편해서 신식이라고 반드시 편리한 게 아니다 라는 교훈을 주었다.
keyword
장난감
건전지
육아일기
크림치즈
소속
직업
회사원
크림치즈를 좋아하는 남매둥이 아빠 그리고 성수동 떡집 사장님 남편입니다.
구독자
4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육아일기: 킥보드 입성
육아일기: 속초 여행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