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시절 등장인물
홈스테이 시절 다니던 학원 원장 선생님의 이름이 아직도 기억난다.
"맘 실라", 한국말로 하면 실라 엄마라고 해야 하나. 왕엄마의 포스가 물씬 느껴졌던 그녀.
그리고 내가 머물렀던 Wan's 집 식구들, (당시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막내딸 밖에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이 꼬마숙녀의 이름은 하디 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고 싶은 가족이다.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흐르니 그럭저럭 적응을 해나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불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 2주 차부터는 밤에 노트북 대신 교재와 연습장을 보면서 저녁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덕분에 꿀잠)
아.. 참고로 이 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