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의 삶 시작
오마르라는 이름이 익숙해질 무렵이 되니, 벌써 한 달의 홈스테이 기간이 끝났다.
이곳은 길거리에서 양, 염소, 소, 돼지 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처음 소를 보았을 때 놀라서 찍은 사진.
홈스테이 기간이 끝나면 이제 자신의 근무지로 발령이 난다.
내가 처음 발령 간 곳은 Louga(루가)라는 곳으로,
수도인 Dakar(다카르)로 부터 차로 약 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다.
매우 한적하고 조용했던 도시였다.
그럼 홈스테이 시절 먹었던 음식 사진들과 함께, 서론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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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주로 생선이 많이 등장하고, 닭, 양고기 순으로 나왔다.
감자튀김은 맥날 같은 프랜차이즈가 없다. 집에서 직접 튀긴다.
다 맛있게 먹었고, 유일하게 죽 같이 생긴 것만 못 먹었다. (너무 시큼 달달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