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모래 많은 놀이터 찾기가 참 어렵다.
아이들 오감 발달에 모래놀이가 좋다는 영상을 보고 아파트 주변을 뒤져서 발견한 모래 많~은 놀이터.
지저분하게 놀기 위해 가는 건데.
걱정 많은 나는 외출 전부터 애들이 모래 먹고 던지고 지저분해지면 어쩌나 바보 같은 걱정을 했으나, 아내의 한 마디에 깔끔하게 해결됐다. "곧바로 씻기지 뭐~"
so cool~
우리 둥이는 생각보다 엄~청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놀았다.
어린이집에서 놀던 짬이 좀 있어서 그런가 장애물도 제법 잘 통과하고 미끄럼틀도 그냥 슝슝 겁도 없이 탔다.
오래전에 선물받은 모래놀이도 드디어 제대로 사용했다.
(맨날 물놀이 용도로만..)
우리 현이는 이제 철봉도 매달린다.
이날 이후로 일주일 두 번은 놀이터 가서 노는 것 같다. ㅎㅎ
어릴 적 콩벌레 줍고 개미랑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