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창의력은 본디 오감놀이를 통해 발달한다고 들었다.
주말엔 최대한 여러 체험을 시켜주고 있는데, 이번엔 물감놀이를 해보았다.
집에서 하는 물감놀이는 두 번째이다.
돌 지날 무렵 그리고 지금.
확실히 자세가 달라졌다. 현이는 제법 흉내도 낼 줄 안다.
심지어 이제는 그림에 주제가 있다.
현이는 토끼, 준이는 자동차다.
동그라미 하나만 그려도 기특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