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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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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탁
20년 넘게 디자이너로 살아오다, 인문학과 경제에 푹 빠져 글쟁이가 된 어쩌다 작가. 투자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쏟아지는 정보와 현실투자의 간극을 잇기위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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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책 좋아하는 쌍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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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준
유월생 하씨 이디라고 합니다. 20세기 사람이라 살짝 촌스러워요. 기묘한 걸 좋아하는 부스스한 고양이입니다. 동족혐오라 요즘엔 목동개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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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정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동네 산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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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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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면글면
부지런히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의 갈 길을 찾고자 하는 소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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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화
사람 사이의 조용한 마음을 오래 바라봅니다. 작고 사소한 감정들을 놓치지 않으려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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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나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 스토리를 글과 그림 그리고 영상을 통해 얘기하는 우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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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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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씁니다.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적겠습니다. 세상의 기억을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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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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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ngSS
영감이 깃든 아늑한(Snug) 공간(Space)에 초대합니다. 작은 걸음의 시작부터 맞춰 찬찬히, 온전히. 그리고 이곳에 들어온 누군가도 힘을 얻어 삶을 사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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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운
자주 울컥이는 사람. 귀여운 것들에 약하고 당신의 마음에 가 닿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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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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