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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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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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해설위원
격투스포츠 전문 해설위원 김남훈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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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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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unny
밥을 먹어도 허기가 지고 물을 마셔도 갈증이 날 만큼 영혼의 기아상태가 지속될 때, 그 때,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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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me
재밌고, 좋고, 조금은 이상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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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례
달마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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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디
일과 사람, 여행, 다양한 것에서 글감을 찾고 스스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홍보와 콘텐츠마케팅 일을 해요.
insta @new___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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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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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 V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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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