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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원

소통

by 정은영

소통

각자가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듯 다른 언어로 말하고 있으니..

지금이 바벨시대인 듯 혼란스럽다

동에서 서..

하늘과 땅에 간격처럼 도저히 맞다을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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