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오케스트라 제1 바이올린

by 향긋한

이번 학기 참여했던

성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게 꿈이었던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었던 시간.



취미로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

한 시간 반 남짓한 시간

함께 음악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가끔은 가고 싶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마지막 콘서트까지

잘 마무리한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끝까지 완주한 경험은

또 다른 시작에 대한 기대를 준다.


다음은 무엇일까?


#성인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매거진의 이전글어른이 되면 책임감은 절로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