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가 고심한 끝에
미국식으로 준비했다며
친구의 신랑과 함께
식빵과 계란 후라이 그리고
야채와 베이컨 볶음을 한 상 차려주었다.
기꺼이 자신의 공간을 내어주고,
휴가를 쓰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친구의 다정함과 따스함에
아팠던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었다.
우정이란 무엇일까?
이틀 동안 친구에게서 받은 우정은
자신의 시간과 공간을
나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따스한 마음이었다.
#우정
#친구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