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게 꽃씨를 건네주던 친구,
친구는 꽃을 아주 좋아한다.
한국에 와서
꽃을 볼 때마다
친구가 생각나서
친구에게 보내주려 사진을 찍었다.
내가 보낸 꽃 사진을 보며
기뻐하던 친구,
16시간 먼 거리에 있지만
마음은 가까이
#친구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