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정집에 있는 책장.
책장에 있는 책을 사진으로 담아
언니와 동생에게 전송했다.
필요한 책이 없는지 물었다.
다들 모두 정리해도 된다는 답변을 보냈다.
엄마와 같이 분리수거 날에 맞춰
책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제 더이상 보지 않는 책들
먼지가 켜켜이 쌓인 물건들을 정리하면
한결 방이 개운해질 생각을 하니 기쁘다.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