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이 묻는다.
“엄마, 내가 꽃반지 만들어줄까?”
엄마가 아이들에게 만들어준
꽃반지와 꽃팔찌를
딸이 내게 만들어 주었다.
고마워,
예쁜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어하는
너의 마음, 사랑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