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가 남편에게
일본 최애 음식을 물어본다면
아마 ’요시노야 규동‘이라고 답하지 않을까?
아빠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맛보는
아빠의 최애 음식.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 마음 역시 사랑,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