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곳

by 향긋한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슈퍼마리오.

이젠 두 아이와 함께 다시

슈퍼마리오를 새롭게 경험한다.

우린 지금

오사카 닌텐도 월드!

꿈만 같은 시간

그저 감사할 뿐이다.

작가의 이전글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