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사랑하기,
by
향긋한
Jul 8. 2024
사랑하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 필요를 채워주길 바라는 대신
한 사람의 인생을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차분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듣기.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향긋한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곳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