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를
아이스크림 한 통으로 보상 받곤 했다.
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간식을 먹고나면
기분은 더 우울해지고,
짜증만 늘었다.
이제 하루의 끝에
나를 기다리는건
반신욕이다.
욕조에 물을 반 쯤 채운뒤
몸을 담그면,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린다.
송글송글 맺힌 땀으로
노폐물도 함께 배출되니,
숙면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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