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 할 때마다
캐러멜을 까먹은 대가는
치과행이었다.
이젠 캐러멜 대신
견과류 한 봉지를 뜯는다.
뇌처럼 생긴 호두를 입에넣고,
오물거리며 쌉싸름한 맛을 음미한다.
어릴 때는
각설탕3~4 개의 당분이 들어있는
초콜릿 해바라기씨를 먹었다면,
이제는 피부노화예방에좋은
순수해바라기씨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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