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할 땐 견과류

by 향긋한

입이 심심 할 때마다

캐러멜을 까먹은 대가는

치과행이었다.

이젠 캐러멜 대신

견과류 한 봉지를 뜯는다.

뇌처럼 생긴 호두를 입에넣고,

오물거리며 쌉싸름한 맛을 음미한다.

어릴 때는

각설탕3~4 개의 당분이 들어있는

초콜릿 해바라기씨를 먹었다면,

이제는 피부노화예방에좋은

순수해바라기씨로 충분하다.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 #단순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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