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였던 우리가, 만 번의 응원을 만났습니다.
지난 6월 4일,
조회수 1,004를 보며 “우린 천사 같아” 하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조심스럽게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 분에게라도 따뜻하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오늘,
딱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10,004를 넘었습니다.
놀랍고, 감사했고,
그만큼 더 부끄럽지 않게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희는 완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실수도 많고, 덜렁거리기도 하며,
때로는 서툰 시도로 넘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다시 일어섭니다.
누군가의 조용한 공감,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늘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이 글이,
그 마음이,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바다는 이제 막 시작되었고,
그 위에 찍힌 만 번의 발자국을,
저희는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아나 쥴리 & 헤이헤이 로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