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가구점 이야기 - 01 윌리엄s 소노마
흠, 네이버에 올렸던 가구점 이야기들을 여기로 옮겨와야겠어요.
어쨌든 시작할게요.. (사실 여긴 가구점이 아닌데 흑.)
길모어 플레이스란 콘도 PC (프레젠테이션 센터: 한국의 모델 하우스) 에 들어갈 소품 중에 Williams Sonoma 물건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주문한게 디스컨티뉴 되었다는 노티를 받고 황급히 Granville St. 에 있는 Williams Sonoma 밴쿠버 오프라인 지점에 전화해서 물건 주문하고 잠깐 픽업 하러 갔었어요. 엊그제.
Williams-Sonoma 는 가구는 아니고.. 부엌용품, 특히 조리용품 편집샵이예요. Williams-Sonoma 가 위스트엠(West Elm) 이랑 포터리반(Pottery Barn) 을 먹으면서(?) 몸집이 좀 거대해졌지만, 웨스트엠이 워낙 큰 회사라서 전 여전히 웨스트엠이 윌리엄즈소노마를 먹은건지 아님 vice versa 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난번에 뭔가 합병이 되면서 자기가 캐나다 서부지역 Williams-Sonoma 비지니스 rep. 이라면서 한 온라인 담당자한테 이메일이 오긴 왔는데 무시하고 계속 West Elm 에서 주문하고 있음 ㅡㅡ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암튼.. 저는 밴쿠버 오프라인 매장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까..
정말, 정말, 생긴지 오래된 건물/가게라 외부가 매우 소박해요 :)
정말 제가 뉴욕이랑 샌프란에 있는 윌리엄 소노마랑 비교되어 너무 슬.. 흑흑 ㅋㅋ
그래도 이런 소박하고 작은게 또 매력이죠!!!! 여기 이자리에서 70년대 부터 있었던 듯 ㅡㅡ;;
외부를 보면..
요즘은 부활절 시즌이니까 토끼&달걀 그릇들.. :)
갖은 향신료들.
매장에서 늘 요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늘 맛있는 냄새가 나요 :)
윌리엄 소노마의 주특기 코퍼웨어 >.<
제가 픽업한 것도 이 아이들. 네개 샀구요.
PC Refreshment are 에 디피 될 것들 중 하나거든요.
박스포장
옷이 백벌 쯤 들어갈 것 같은 천가방 >.<
갈때마다 한개씩 더 달라고 해서 ㅡㅡ 집에 많... 어디 이민갈 때 (응?) 이용해야지 ㅡㅡㅋㅋ
* 해외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야기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