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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명형인* ! 주의 ! - 우주를 떠다니는 INFJ 작가입니다- 욜로나초등 교사 그만두고, 7년 째 파이어족으로 살고 있는 욜로나입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께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벤자민 Benjamin삶을 통과하며 마주친 감정과 생각을 문장으로 길어냅니다
셀프소생러스스로 우울증을 이겨내고 성장했습니다. 회복의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은주영국 윈저에서 웰시코기를 반려견으로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여행 이야기와 일상의 풍경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쏘달리고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글 쓰기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천천희(현) 교도관 작가 (전) 원데렐라, 여행가이드 뭐든 기록. 제 삶의 방식은 천천히 여러 삶을 살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교도소 안 금쪽이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로보트황로봇으로 행복한 삶을 만드는 로보트황의 브런치입니다.
들꽃 deullggott일상기록자. 섬마을 선생님. 글과 삶이 다르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 아침엔 필사, 저녁엔 편지.
글이내벗글이내벗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일만 하며 '행복'이라는 알맹이 없는 삶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이로부터 벗어나고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글쓰기가 친구가 되는 그 날까지요.
언어프로듀서언어로 따뜻함을 전하는 언어프로듀서입니다.
최은희“작은 순간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일상의 틈에서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기쁜 사람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