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9월부터 부산에 있는 사상구에서 드라마 관련 인문학 강의를 열게 됐습니다.
본 강의 내용은 원고로 정리해서 <브런치>에도 기고하겠습니다. 강의는 총 10회, 매주 2시간씩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꼭 사상구민이 아니라도 신청이 가능하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벌써부터 9월, 새로운 인연들이 기다려지는군요. 가을은 좋은 드라마들과 함께!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심신단련 01)> 출간작가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