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디 수짱 시리즈, <아무래도 싫은 사람>
"이것은 무척이나 사소한 일입니다.하지만 사소한 것도 계속 쌓이다 보면 묵직해집니다."-26쪽, <아무래도 싫은 사람>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