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며 사장을 꿈꿔라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과가 다르다

by 길윤웅

"항상 위쪽을 쳐다보며 살아라!"


한국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포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비롯 수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의 음악을 작곡한 히사이시 조는 창조성을 이끄는 비법을 다룬 자신의 책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에서 직장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사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를 쓰라고 말한다. 목표를 갖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크다. 설령 사장이 되지 못하더라고 과장에 머물기만 한다 해도 목표를 갖고 행동한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자리는 무게감이 다르다. 이왕 샐러리맨으로 산다면 말이다.


너나없이 퇴사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니는 것과 조직에서 한 번 사장이 되어보겠다고 뛰는 것은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늘 그만둬야지,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가. 별로다.


함께 기자생활을 했던 후배는 지금 한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 그가 처음부터 사장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것으로 물었다. 한 회사에서 10여 년을 넘게 몸담았다. 그는 사원에서부터 차례로 승진을 했다. 부서장이 되고 본부장이 되고 회사에서 오를 수 있는 마지막 자리까지 올라갔다.


각자 회사에 입사할 때는 다른 꿈을 꾸었을 것이다. 한 1~2년 다녀보고 아니면 튀겠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면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한다. 환경이 바뀌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이 달라지면 일에도 변화가 온다. 한 직장에 있다고 하지만 늘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