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마음 버리기

by 길윤웅

헛된 세상을 보지 말고

헛된 꿈을 버려라


우리는 주변 사람들 속에서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을 하고 듣고 삽니다. 남자가 그 정도 꿈은 꿔야지, 라는 말도 간혹 합니다. 그런 꿈은, 작은 꿈은 마치 꿈 축에 끼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큰 꿈은 뭐고 작은 꿈은 뭔가요? 꿈꾸는 데 세금 드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라고도 합니다.


꿈이 없는 것보다 꿈이 있는 게 나쁘지는 않죠.


다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꿈과 가질 수 없는 꿈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책임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을 져버리고 나만의 이익을 위해 취하는 생각과 꿈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게 얻은 것들은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꾸는 꿈이 나의 미래가 됩니다. 어떤 꿈을 갖고 살아가고 있나요? 버려야 할 것과 가져야 할 것이 막 섞여 있지는 않나요? 허황된 꿈을 버리면 내 삶이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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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그중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일상의 삶에서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용기를 내어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을 홀가분하게 만드는 것이 자기혐오에서 빠져나오는 길로 연결됩니다. "

-야스토미 아유무의 <단단한 삶>. 77쪽 중에서


이룰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나의 꿈을 만들기보다 헛된 마음으로 내 삶을 소비하기보다는 누군가의 삶을 이롭게 하는 일에 더 시간을 쏟는다면 나는 좀 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