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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길윤웅 Dec 23. 2023

야쿠르트 전동카트, 피카추 래핑

눈길을 끄는 전동카트 래핑

야쿠르트 전동차 코코 디자인은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격을 올리고, 그 명칭도 프레쉬 매니저로 바꿨다. 프레쉬 매니저는 1만 1천 명에 달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유튜브 채널 hy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프레시우먼. 에피소드 6이 올라왔다. 일상생활을 담아, 개그우먼이 열연하고 있는 쇼츠 영상도 계속 업로드하고 있다.


hy채널 [프레시우먼] 막내가 꼰대선배 멕이는 법.bible I 프레시우먼 EP.06
hy채널 쇼츠 화면 캡처


홍대입구역에 정차 중인 인상적인 전동차 '코코'를 발견했다. 프레시 매니저가 자신의 취향을 드러낸 것인지, 홍대 거리 특성을 살린 마케팅일까. 건물 내 배달 중인지, 매니저가 보이지 않아 묻지는 못했다. 다른 카트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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