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인데 기쁨이야
어쩌다 투고라는 것을 하게 되고
실패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 되었다.
알지만, 잘 알지만, 설렌다.
나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해보지 못했을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첫 번째 거절메일을 받았다.
거절인데 감사하고, 거절인데 뭉클하다.
배우신 분들.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은 없는지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회신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쓰는 것보다 파는 게 쉬운 홈쇼핑PD. 잘 하는 것과 하고픈 것을 조화롭게 즐기며 인생편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