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by 허니모카



글이든 그림이든 요리든

손끝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능력이 상승되는 기분이다.


나와 분리되어

그들 스스로 내부적으로 커가는 기분이다.


드러내지 않지만

그들만이 가진 힘이 존재하는 모양이다.


기뻐할 일이다.

그들의 능력이 내게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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