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순환
by
허니모카
Mar 9. 2020
누군가가 찍은 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그린 일러스트를 보고
누군가가 쓴 글을 읽고
수
신인이
불분명한 일방향적인
전달이 때론 내게 닿는다.
내가 또 글을 쓰고
내가 또 그림을 그리고
내가 또 감상을 이야기하고
그것이 돌고 돌아
물의 순환처럼 다시 내게로 온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싸이클 속에서 나의 바다는 점점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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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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