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또

by 허니모카



비슷한 생각들의 중첩

단어들이 계단접기하듯 접혀 모아진다.

묶고 묶다보면 남는 건 뭘까.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있을까.

왜 이 세상은 이리도 유사한 것들이 많을까.

독특해 보이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것도 무언가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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