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또
by
허니모카
May 31. 2020
비슷한 생각들의 중첩
단어들이 계단접기하듯 접혀 모아진다.
묶고 묶다보면 남는 건 뭘까.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게
있을까.
왜 이 세상은 이리도 유사한 것들이 많을까.
독특해 보이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것도 무언가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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