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대로
by
허니모카
May 28. 2020
아래로
계산된 칭찬에
만족하고
정해진 답변에 위로받고
말과 행동에 감춰있는 마음이 있다지만
그래도 득이 된다니
씁쓸하면서도 다행이다.
진심을 가진 사람에겐 말이 아닌 마음만 받고
진심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전달이 안되니
그것도 씁쓸하면서 아쉽다.
표현되는 것과 표현되지 않는 것이 어우러져
형태가 되고 관계가 된다.
그것을 분리할 수 없어
보이는 대로 보고
보이지 않는 대로 믿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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