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by 허니모카



오후의 졸음은 게으름을 불러온다.

깜빡하는 사이

3시의 부름에 불응했다.

나른함에 응해 비현실에 빠져든 사이

현실이 나를 툭 치고 지나갔다.

가버리고 없다.

3시는 이미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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