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by
허니모카
Jun 1. 2020
오후의 졸음은 게으름을 불러온다.
깜빡하는 사이
3시의 부름에 불응했다.
나른함에 응해 비현실에 빠져든 사이
현실이 나를 툭 치고 지나갔다.
가버리고 없다.
3시는 이미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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