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향유
by
허니모카
Jun 12. 2020
나는 내 시대를 살아간다.
내가 태어나고 겪은 향유했던 그 문화와 취향
시대가 바뀌어도 그 속에서 바뀌며 살고 있다.
너 또한 네 시대를 살아간다.
네가 속한 네가 만든 그 문화와 취향 속에서.
지금 이 시대는 누구의 시대인지 모르겠지만
모두의 시대이기도 하며
우리는 각자의 시대 속에서 살짝 빠져나와
변하는 문화를 바라보고 온전치 않게 누리며 산다.
너와 나의 시대는 여전히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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