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는 하루

by 허니모카



빈곤함을 채우는 건

책도 음악도 영화도 친구도 아닌

의지다.

무엇이든 행하는 순간

채워진다.


의지가 모를지라도

조용히 뒤따라온다.







매거진의 이전글대화의 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