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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병 밖을 나온 루기 작가 | 엄마는 너희 젖먹일 때가 제일 좋았단다. 땀을 뻘뻘 흘리며 모유를 먹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다고. 힘든 줄도 모르고 키웠어 오빠와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시며 엄
브런치 작가님들과 함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뒷모습을 보여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루기=벼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