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서평단 모집해요

by 병 밖을 나온 루기


친애하는 브런치 작가님들 안녕하세요? 왠지 이 글은 깍듯하게 인사부터 하고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빵을 참 좋아합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빵을 먹으며 글을 쓰면 왠지 더 잘 써지기도 했어요. 빵을 고르던 순간의 망설임, 좋아하는 빵이 든 종이봉투에서 피어나는 버터 향, 한입 베어 물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과 같은 사소한 장면에도 삶이 녹아져 있었지요.


브런치를 통해 만나게 된 아홉 명의 브런치 작가들이 서로의 빵 애정도를 자랑하다 빵과 마음이 얽힌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게 되었어요. 아홉 빛깔의 글이라는 재료를 아주 정성스럽게 다듬고, 출판사를 통해 맛있게 구워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하는 힘은 대단한 성취나 거창한 결심이라기보다, 자신과 타인을 위하는 작고 사소한 마음에서 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고마움을 표현할 때나 축하의 마음을 전할 때 빵과 케이크를 선물하곤 합니다.

혹시, 그럴 때 빵과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 책을 함께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어떻게, 홍보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웠나요?)


출간 후, 받아본 책을 통해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요.

책에서 고소한 빵 냄새가 나더라고요. 아 진짜, 정말.


누군가에게 빵은 어린 시절 엄마와 나눠 먹던 추억의 간식이고, 누군가에게는 낯선 나라에서 홀로 버티게 해 준 식사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울한 날 마음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었어요. 우울해서 빵을 굽고, 화가 나서 빵을 먹고, 기쁠 때 빵을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우리 삶의 다양한 단면과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살아가며 마음이 지칠 때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건네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갓 구워낸 빵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온기를 느끼신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https://m.yes24.com/goods/detail/173725563

책의 목차




서평단 모집

기간 : 2026년 1월 23일(금) ~ 28일(수) / 당첨자 발표 29일(목)

인원 : 10명

후기 작성하는 곳 : 개인 sns(브런치, 인스타그램, 블로그) 1건, 온라인 서점 1건

길이 상관없이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됩니다.

참여 방법 : 댓글로 간단한 기대평과 신청하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혜택 : 도서 1권 제공



*이미 구입해 주신 작가님, 독자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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