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충전되면, 세상으로 나가서 빛나렴.
내 삶이 곧 내 메시지다-간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애쓴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생각을 글로 쓴다.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뒷모습을 보여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계속 자라는 어른을 꿈 꿉니다.(루기=벼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