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래관찰자 Aug 25. 2022

[기록] 한국경제 '개똥철학1: 종과횡의 법칙' 기고

제목이 안습 T_T

한국경제신문 기자분들과 사석에서 이런 저런 썰을 풀다가, 이 브런치에 3부작으로 썼던 '종과횡의 법칙'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에는 괄호를 치거나 성공한 으로 표기하고 싶으느 자극적인 제목인데요. 내용은 저희 컴팀 분들이 다듬어 주셔서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기념과 기록 차원에서 링크 남겨봅니다.



그리고, 브런치에 올렸던 원글도 남깁니다.


작가의 이전글 시작하는 AI 스타트업의 설자리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