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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내 마음속에는 이야기들이 살아 숨 쉬며, 들려질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이야기들은 한 번에 한 단어씩 꽃피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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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 어른이
오래전 서울 사대문밖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우리 사회 다수가 벗어나려는 지방 소도시에서 기술개발자로 경험하고 누린 삶의 여정과 오래된 생각을 여전히 경계인의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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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남이
읽고 쓰는 사람이 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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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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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책읽기를 좋아하고, 주제중심 통합수업에 관심이 많은 교사. 서로 다른 두 권의 책이 만날 때 생겨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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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락
골프라는 렌즈를 통해 철학과 인문으로 일생을 깨닫고 인간의 본성을 찾고자 합니다. 골프, 뇌, 인문을 접목해 삶, 사람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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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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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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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읽고 쓰고 달립니다. 산에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산을 달리는 러너>,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 <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 육아>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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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독서
슈퍼 J 자기계발러, 17년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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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선
지도 위를 걷는 여행자. <마그넷 수집가>,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웰컴 투 삽질여행>,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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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연운
만보력 있는 환승 인간. 불타는 열일업자. 독자와 망생 사이. meson (중간자 中間子) . 즉홍기록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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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일상 에피소드 속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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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해지는 삶 루이 덕
배움+대화+자기돌봄을 루이 덕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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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환
감정평가사, 기획이사로 일합니다. 책읽기, 세상과 소통하고 어깨걸기, 스몰스텝, 부동산가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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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성 김작가
이야기를 경청해서, 이로운 것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 청리성(聽利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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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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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민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하는, 글쓰는 문화예술사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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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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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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