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 선착장 건물에 있는 가게에서 기르는 두 마리 강아지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입니다. 역시 댕댕이들 보고 있으면 즐겁죠? ^_^
루온 동굴로 들어가는 뱀부 보트와 카약 빌리는 선착장에도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정말 좁은 공간인데,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좁은 집구석 단속 잘하는 댕댕이 모습, 보기 좋아요.
책 읽는 히말,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