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은 책들
안드레스 피라, <체인저블>
돈 번 사람이 책 내는 트렌드가 다르다는 점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 책. 이런 책이 도움이 되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뭐, 저자는 <시크릿>으로 인생이 변했다고 하니까.
- 실행하지 않으면 배움도 성공도 없다.
- 인내심을 길러라. 시련을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다.
- 모방은 쉬운 성공 방법이다. 해당 분야 최고의 인물을 찾아 철저히 조사하고 모방하라.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와, 이제는 지겹다. 팀 페리스야 이게 직업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똑 같은 얘기 벌써 몇 번째냐. <타이탄의 도구들>은 정말 굉장했고, <마흔이 되기 전에>도 봐줄 만 했지만, 동어반복 3회는 좀 너무한 거 아닌가.
- 속상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신에게 뭐라고 말하는가? 친한 친구가 실수했을 때처럼 너그럽고 다정하게 위로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
-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는 '그냥, 숨 쉬어'라고 속으로 말한다.
- 불확실한 것을 예측할 때는 %로 확률을 부여해 보라. 의사결정 결과가 확실히 달라진다.
- 추천 도서 목록: 스즈키 순류, <선심초심>, 윌리엄 테일러, <차별화의 천재들>, 헤르만 지몬, <히든 챔피언>, 보 벌링엄, <스몰 자이언츠>, 조지 웨일린, <장사는 차별화다>, 프랭크 파트노이, <속도의 배신>, 린다 캐를런-탈러, <나이스>, <유쾌한 나비효과>, 게리 맥, <마음의 체육관>
김형렬, <주식투자로 부의 리셋 버튼을 눌러라>
정조는 신하들의 상소문에 한줄평을 종종 남겼는데, "이따위 것이 글이란 말이냐"라고 신랄하게 까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와타나베 아야, <정리책>
심플한 삶을 위한 좋은 조언 한가득.
- 3초 이상 망설여지는 물건은 임시보관함에 넣어 치워둔다. 눈에 안 보이면 마음에서도 멀어져 쉽게 버릴 수 있다.
- 정리할 때, "우와 깨끗해졌다"라는 식으로 혼잣말을 해서 긍정적인 감정을 채운다.
- 물건 구입, 학원비 영수증은 1년, 공과금은 5년, 부동산 서류는 10년 정도 보관한다.
- 정리할 때 요령은 '면'이 많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식탁과 바닥은 특히 면이 많이 드러나도록 한다.
- '하루 종일 늘어져서 보낸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잡고 그렇게 보내보자. 생각없이 넷플릭스 보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준비하자. 간단한 청소를 바로바로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 하나를 사기 전에 2개를 버린다는 원칙을 세우자. 종류가 다른 물건이어도 좋다.
- 액정화면은 부드러운 천이나 물티슈로 닦아야 흠집이 안 생긴다.
- 환기할 때 바람이 들어오는 쪽은 창문을 작게 열고, 반대편은 크게 연다.
- 화장품 샘플은 받는 날 쓴다. 피부에 바르는 것은 먹을 것과 마찬가지로 상한다.
- 테이블 위에 식물을 배치하면 테이블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싶어진다.
- 화장실 청소를 할 때마다 슬리퍼 바닥을 닦는다. 에탄올로 닦으면 좋다.
- 주방 벽은 아래에서 위쪽으로 닦는다. 역방향으로 닦아야 때가 잘 떨어진다.
- 전자레인지 청소하기 전에 오래된 수건을 물에 적셔 돌린다. 레인지 안쪽 면 때가 불어서 잘 닦인다.
- 창문 청소는 습도가 높은 날, 즉 흐린 날에 하면 쉽다.
- 양동이에 물을 담고 린스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다. 수건을 적셨다가 꽉 짜서 선반이나 가전제품을 닦으면 정전기가 방지된다.
- 블라인드 먼지는 헌 양말을 손에 끼우고 닦은 다음, 버린다.
- 베이킹 소다를 담은 용기를 신발장에 놓는다.
- 쉽게 버릴 수 있는 물건 리스트 - 1) 2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침구, 2) 쓰지 않는 카페트, 방석, 3) 오래된 약, 4) 망가진 가전제품, 5) 쓰지 않는 주방용품, 6) 쓰지 않는 건강 기구, 7) 쓰지 않는 냉난방 기구, 8) 구형 컴퓨터, 9) 쓰지 않는 악기/취미용품, 10) 쓰다 만 샴푸, 린스, 욕실용품, 11) 2년 이상 신지 않은 신발, 12) 2년 이상 쓰지 않은 가방류, 13) 2년 이상 쓰지 않은 재킷류, 14) 쓰지 않는 화분, 15) 방치된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