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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마음이 담긴 글을 지향하는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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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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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
아들 둘을 키우며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모두 어설프지만 매일 날아가는 일상이 아쉬워 이곳에라도 붙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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