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로 바로 옆에
이런 공원이 있는
회사라서
퇴사가 망설여진다
매일 아침 이런 공원을 걷다보면
잠시 마음이 착해진다
아주 잠시만 그렇다는 이야기
내 버들이 돌려줘!!!!
유쾌하지만 낯은 더럽게 가리는 A형.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 TV 보는 일을 하는 직장인. 15년 넘게 한 남자만 만난 지고지순녀.우주에서 제일 러블리한 생명체 무치의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