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
명
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
평범한기적
제주에 살며 일과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저자와는 북토크를 독자와는 꿈토크를 진행합니다. 엄마들의 새벽기상 모임 '아름다운 새벽'을 운영합니다. [나를 찾는 질문],[소년 캠프]
구독
Sejin Jeung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맛집소개와 요리는 https://westwoods.tistory.com/에 포스팅합니다.
구독
세번째 삶
누군가 만들어준 시선이 아닌 오롯이 내가 만든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나로 살고 싶은 세번째 삶입니다.
구독
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구독
소네치카
ANNE의 "E"같은 사람. 어릴 적 장래희망은 선생님, 전공은 러시아문학, 지금은 대기업 직장인 10년차인 삶 진행중.
구독
냉수
‘냉수 먹고 속 차려’의 냉수도 나쁘지는 않지만, ‘고된 노동 뒤 냉수 한사발’의 냉수입니다.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독
mi mei mi
" 왜 나는 데님을 좋아 했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좋아하는 청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소디짱
기분이 좋으면 한강으로, 안 좋으면 해운대로 향한다. 남들에 웃긴 사람이고 싶기에, 우습지 않도록 노력한다. 한강서 읽힐 재밌는 글을 엮어 세상에 내고싶은 회사원.
구독
이한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국제 연구를 전공했으며, 현재 비정부기구 ACLED에서 아시아의 정치 폭력과 시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