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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그라피
전직 워커홀릭 기획자. 현직 캘리그라퍼. 두 아이의 엄마. 쓰고 그리며 알아가는 세상. 일상에 취향과 마음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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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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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니버스
미래를 얘기하고 글로 옮겨보고 싶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덤으로 올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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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조그만 콜롬비아 마을에서 온전한 사랑을 배우면서 떠오르는 생각, 자연스레 올라오는 감정을 담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름과 정글, 그 사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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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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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삼성SDS 에서 12년째 IT 컨설턴트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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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bird
아작아작 가랑비 내리는 런던에서 바람 같이 자유로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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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초콜릿
초콜릿이 우러나는 마음. 초콜릿을 사랑하는 진지한 초콜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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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향
아동교육회사 대표, 그림책 크리에이터 글향의 브런치입니다.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문장들을 기록하며, 글 쓰는 세상에서 향기롭게 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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