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가 없진 않습니다만
(...) 평균 1분에 430자 정도 말하는 편인데요. 1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말하면 대략 25,000자를 말하는 셈입니다. alookso에서 읽을만한 콘텐츠가 3,000자 정도 된다고 생각해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alookso에서 한 사람의 글을 8개 정도 읽었다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1시간 정도 들은 셈입니다. 왜 alookso에서 사람들 사이에 소통이 일어나게 되는 건지 짐작 가시나요?
_ 멋준오빠, 계기가 뭐든 간에 오래하는 게 최고 中
혼자 들어오신 분, 멋준오빠를 비롯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외롭지 않게 챙겨드립니다.
친구/연인 둘이 오시면, 멋준오빠가 대신 alookso를 홍보해서 alookso 사용자가 되게 도와드립니다.
가족/친척 단위로 오셔도 대환영입니다만, 어린이 동반 시 음소거 문제만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1 회 alookso 지난 6개월 돌아보기
일시 : 2022년 04월 17일 일요일 22시 ~
장소 : Zoom 회의룸 (별도 공지)
대상 : alookso 사용자 누구나
1) 글로만 만났던 사람과 비대면소통을 원하는 사용자
2) 어제보다 나은 글을 쓰고 싶은 사용자
3) 함께 글 쓸 파트너를 찾고 싶은 사용자
개요 : alookso 사용자들 중 희망자가 모여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방법 : 별도로 개설된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gXaAs5d)
에서 일정을 투표로 조율한 후, Zoom 회의룸에서 만나는 것으로 진행
목적 :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