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
어느날 문득 그림자를 사랑하게 됐다.
그림자 속에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림자를 보면 편안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무섭기도 하다
그래서 아름답다
고요함과 적막함, 그 속에서 그림자는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